평생 다이어터인 저는
집밥해먹기와
건강한 식재료 찾기가
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예요.
그래도 맛을 포기할 순 없죠.
맛을 내기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
소스나 양념을 잘 활용하는 건데요.
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
만들다보면
결국 3개로 귀결되죠.
소금, 후추, 올리브오일
지겨울 때가 있어요.
그리고 소세지나 햄 같은
단백질에는
올리브오일이 안어울리잖아요.
고기나 소세지 같은
단백질 토핑에 아주 잘 어울리는 소스
를 소개해드릴께요.
아시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.
바로 이겁니다.
하인즈 옐로우 머스터드
핫도그 위에 뿌려주는
그 노란색 머스타드
바로 그겁니다.
하인즈에서 머스터드
여러종류 나오는데요.
그 중에서 당이 없는 걸 고르시려면
하인즈 옐로우 머스터드
꼭 요거 고르세요.
단맛은 전혀 없는데요.
시큼한 맛이 납니다.
씨겨자와 맛이 똑같아요.
씨겨자는 샐러드 드레싱 만들 때
많이들 사용하시는데요.
요 하인즈 옐로우 머스터드는
핫도그 위에 뿌려먹기에 딱입니다.
실제로 핫도그 파는 곳에서
뿌려주는 바로 그 소스 맞아요.
미국에서도 이 하인즈 머스터드를
쓴다고 해요~
씨겨자와 맛이 똑같아서
당근라페 만들 때 써도 괜찮다고 해서
저 이걸로 당근라페도 만들어봤어요.
씨겨자 쓴 것과
정말 맛을 같았는데요.
그래도 뭔가 톡톡 터지는 맛은
씨겨자를 따라올 수 없더라구요.
그래서 당근라페 만들 때
저는 그냥 씨겨자 쓰기로 했어요.
하인즈 머스터드가 이미 집에 있다!
나는 맛만 똑같으면 된다!
하시는 분들은 그냥
하인즈 옐로우 머스터드로
당근라페 만드셔도 되겠습니다~
당근라페도 만들고
아이 간식으로 핫도그도 만들고
그랬더니 1통 금방 쓰더라구요.
한 달 조금 안되서
이미 2통째 쓰고 있습니다.
다이어트를 할 때
매일 비슷한 식단 힘들어요.
그 때 맛의 한끗으로 드레싱, 소스가
매우 큰 힘을 발휘하더라구요.
여러분들도
여러가지 드레싱, 소스
많이 구비해두세요.
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는
큰 힘이 된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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